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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군 방첩사 49년 만에 해체

6월 10일 18:50 기준 8였습니다. 지금은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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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로 출범한 후 기무사, 방첩사 등으로 이름을 바꿔온 국군방첩사령부가 49년 만에 해체된다.
  • 방첩·보안·안보수사 등 주요 기능은 국방방첩본부와 보안지원단 등 신설 조직으로 분산 이관되며, 이는 정치 개입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.
  •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0일 해체 및 기능 개편안을 공식 발표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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